삼양식품 제공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누적 판매량 80억개를 넘어섰다. 삼양식품은 “‘불닭’ 시리즈의 국외 수요가 급증하면서 2023년 50억개, 2024년 70억개를 넘어 올 상반기까지 누적 판매량 80억개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인구 82억명에 준하는 규모다. 불닭볶음면은 2012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00여개국으로 수출 범위를 넓히면서 ‘케이(K)푸드’ 열풍을 끌고 있다. 삼양식품은 2022년 완공한 밀양 1공장과, 지난 6월 준공한 밀양 2공장을 통해 급증하는 세계적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