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제공제이비(JB)금융그룹은 은행 계열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추석 특별자금 1조1천억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은행은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10월21일까지 추석 특별운전자금 5천억원(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상업어음 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로,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 대출 만기연장이다. 제이비금융그룹은 “이번 추석 특별운전자금 지원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매출 감소 등에 따른 부족 자금 결제, 종업원 명절 상여금 지급 등 일시적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광주은행도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10월31일까지 6천억원 규모의 추석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