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KO
광주지역 각계 대표 80여명 '긴급 비상회의'
[]
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정부 '국가 AI 전략 공백' 깊은 우려 표명"국가AI컴퓨팅센터 설립공약 이행" 촉구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 21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지역 각계각층 대표들과 함께 '광주 미래산업 비상회의'를 열고 있다.
광주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국가AI컴퓨팅센터 입지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는 가운데 광주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경제계 등 각계 대표 80여명이 지난 21일 밤 긴급회의를 열어 정부의 국가 AI 전략 부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는 삼성SDS가 당초 광주 유치를 전제로 논의해왔던 것과 달리 전남으로 입지를 변경, 정부 공모를 신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촉발된 것으로, 강기정 시장 주재로 시청에서 '광주 미래산업 비상회의'가 열렸다.
오상진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은 "AI 국가 패권 경쟁이 치열한 지금, 예산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프라와 인재가 이미 집약된 광주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역설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날 '비상회의' 명의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이재명 대통령의 제1호 공약, 국가AI컴퓨팅센터 광주 설립 이행 촉구' 입장문을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