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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도난 피해액 ‘1460억’ 육박…“내부 공범 있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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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0일(현지시각) 파리 루브르 박물관 안뜰 모습.
전날 발생한 절도 사건으로 휴관해 관람객은 없고 경비원과 경비원만 보인다.
로이터 연합뉴스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지난 19일(현지시각) 발생한 절도 사건 피해액이 14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르몽드·아에프페(AFP) 통신에 따르면, 로르 베퀴오 파리 검사장은 21일 프랑스 에르테엘(RTL) 방송에 출연해 19일 루브르 아폴론 갤러리에서 도난당한 보석들의 피해액이 8800만유로(1460억원)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그는 의회 대정부 질의에서 “박물관 보안 시스템은 전혀 실패하지 않았다”며 “공공도로 감시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