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은 지난 11일 홍해에서 친이란 예멘 후티 반군의 미사일 공격으로 사망한 선원 4명 중 3명이 파키스탄 국민이라고12일 발표했습니다. 앞서 예멘 해안경비대와 군 당국은 지난 11일 예멘 알모카 해안에서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이 탄자니아 국적의 화물선 '티하마(Tihamah)'호를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홍해에서 상선에 대한 공격이 계속될 경우 미국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내 후티 반군을 응징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