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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연은 총재 "물가 너무 높아"…9월 금리인상 가능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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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다만 콜린스 총재의 발언 이후 발표된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하면서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금리 인상에 나설 필요성은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콜린스 총재는 12일(현지시간) 공개된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향후 경제 상황이 추가 긴축을 필요로 한다면 금리를 올릴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콜린스 총재는 기업 관계자들과 만날 때마다 물가 문제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면서 저소득·중간소득 가계를 중심으로 생활비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이전보다 자주 듣고 있다고 전했다.
콜린스 총재는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금리 동결을 지지했다.
그러나 콜린스 총재는 "물가는 너무 높다"며 현재로서는 인플레이션 위험을 더 주의 깊게 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