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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 먹거리는?…김용범 "7개 '씨앗' 키워 새 '메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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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한 반도체·AI 산업을 더욱 키우는 동시에 소형모듈원자로(SMR), 핵융합, 양자, 첨단바이오 등 미래 산업의 '씨앗(SEED)'을 지금부터 심어야 한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피지컬 AI(Physical AI), AI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한데 이어 이날 미래 산업으로 키울 7개 미래 산업 분야에 대해 논의하는 '7 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김 실장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이 커질수록 전력 수요도 함께 늘어난다"며 "반대로 값싸고 안정적인 에너지를 충분히 확보하면 한국은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를 더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I와 반도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 역시 7 SEED의 성장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봤다.
시대도 달라졌고 기술도 달라졌다"면서도 "한 산업의 성공이 다음 산업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다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