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가 북미 투어 도중 2년 반 동안 앓아온 청력 이상을 고백했다. 막내 정국 역시 정강이 염증과 피로골절 우려 속에서 부상 투혼을 이어가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 자리에서 뷔는 “‘아미’ 분들께 한 번도 말씀드린 적 없지만, 2년 반 전부터 귀가 좋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함께 자리한 정국 역시 무대 위 고충을 솔직하게 꺼내놓았다. 정국은 “정강이 부위에 피로골절이 오기 직전인 상태”라며 “오늘도 무대에서 마음만큼은 엄청나게 뛰고 싶었으나 통증 때문에 중간중간 뛰지 못했다”고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