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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작 혹평’ 심형래 ‘디 워’가 세계 6위!…‘디 워2’ 제작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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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 워’(2007년 작)가 개봉 19년 만에 넷플릭스에서 역주행하고 있다.
12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 워’는 지난 10일 넷플릭스 글로벌 영화 순위 6위를 기록했다.
독일 영화 포털 필름스타츠에서 ‘디 워’의 관객 평점은 5점 만점에 1.7점에 머물렀고, 프랑스 영화 평점 사이트 알로시네에서도 1.2점에 그쳤다.
한편 ‘디 워’에는 약 300억원의 제작비가 들어갔으며, 심 감독은 영화 제작을 위해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사기죄로 고소당했으나, 갚을 의사가 있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심 감독은 최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연내에 ‘디 워2’ 제작발표회를 열고 제작을 본격화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