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불곰’ 이승택이 콘페리투어 파이널스 3차전인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드라이버샷 평균 거리는 311.10야드로 장타 부문 18위에 올랐으며 페어웨이 적중률도 92.31%로 이 부문 공동 7위다. 이승택은 이날 선전으로 75명만 출전이 가능한 콘페리투어 파이널스 최종전인 투어챔피언십 진출이 유력해졌다. 현재 콘페리투어 포인트 랭킹 16위인 이승택이 최종전까지 20위 안에 머물면 내년 PGA투어 시드 획득이 가능한 상태다. 이승택은 콘페리투어 일정을 마친 후 귀국해 KPGA투어 렉서스 마스터스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