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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부터 할머니까지…‘키덜트 열풍’ 부른 젤리캣, 뭐길래? [나우,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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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젤리캣은 현재 전 세계 80개국 8000여 매장에서 인형을 판매하고 있으며, 런던의 셀프리지스·해러즈, 파리 라파예트 백화점 등 고급 백화점에도 입점했다.
최근에는 체험형 매장인 ‘젤리캣 피시앤칩스’와 ‘젤리캣 파티세리’ 등 ‘젤리캣 익스피리언스’ 공간이 인기를 끌고 있으며, 가방참·핸드백 같은 액세서리 라인도 매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젤리캣의 틱톡 계정은 현재 21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jellycathaul’ 해시태그 아래 게시물만 2000만건을 넘어섰다.
지난해 1분기 성인(18세 이상)의 완구 지출은 전년 대비 18% 늘어난 18억달러로, 모든 연령대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서커나는 올해 완구 판매가 글로벌 경기 불안과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 ‘향수’를 찾는 키덜트 소비자들에 의해 주도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