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최근 교내 동산관 대회실에서 ㈜한국파크골프와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활성화, 관련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파크골프 산업의 체계적인 발전과 전문적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적극 활용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파크골프 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 ▲파크골프 선수 육성 및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 ▲인적·물적 및 정보 교류 ▲성인학습자 입학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력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계명문화대는 대학의 교육 역량과 산학협력 기반을 활용하여 현장 수요에 맞는 파크골프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한국파크골프는 산업 현장에서의 실질적 경험과 인프라를 제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파크골프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과 협력을 강화한다. 장세주 ㈜한국파크골프 회장은 “계명문화대와의 협력을 통해 파크골프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우수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