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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구치소서 한인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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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o Seoul
미국 이민변호사협회(AILA)가 ICE의 구금시설 사망 자료를 정리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ICE는 구금 중 사망 사건에 대해 초기 정보를 공개하고 후속 사망 보고서를 작성하도록 돼 있다.
당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지만 사실상 독방과 유사한 환경에 놓였다는 것이 유족 측 주장이다.
ICE 사망자 자료에는 사망 원인이 ‘광범위하게 전이된 췌장암’으로 기록돼 있으며, 당시 병원으로 옮겨진 다음 날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ICE 구금시설의 사망 문제는 한인 사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AILA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의 독방 사용, 자살감시 실패, 의료진의 치료 지연 및 부적절한 의료서비스 등이 여러 사망 사건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