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첨단전략산업부터 소부장·공급망까지 금융 지원 확대 기술개발·설비투자·사업확대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자금 공급 BIZ프라임센터 14곳 구축…지역선도기업대출 상반기 4464억[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은행권 기업금융의 평가 잣대가 바뀌고 있다. 1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는 16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직접 이끌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10월 신용보증기금과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협약보증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앞으로 기업대출 총량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특성에 맞춘 금융 지원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설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