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ne
KO
[단독] 벼랑 끝 기업에 3513억 풀었다…캠코 “살릴 기업에 돈 넣는다”
['안효정']
헤럴드경제
이후 흑자 전환한 A사는 지난해 DIP금융 전액을 상환했다.
연간 지원액을 지원 건수로 나눈 기업당 평균 지원액은 2020년 약 7억1000만원에서 지난해 약 19억5000만원으로 2.8배가량 증가했다.
캠코의 DIP금융 지원 확대는 회생절차에 들어가는 기업이 빠르게 늘어나는 상황과 맞물려 있다.
다만 늘어나는 자금 수요에 대응하면서 정책 효과를 높이려면 캠코 DIP금융의 지원 문턱을 낮출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캠코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늘어나는 만큼, 앞으로도 회생기업들이 조기에 재기할 수 있도록 DIP금융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