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약 CSM 3272억 최대 CSM 배수, 14.1배로 상승[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올해 2분기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 3272억원을 확보하며 분기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신계약 보험료 대비 CSM이 몇 배나 쌓였는지를 보여주는 신계약 CSM 배수는 2분기 14.1배로, 1년 전(11.7배)과 전 분기(12.5배)를 웃돌았다. 2분기 장기 보험손익은 11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0억원 늘었다. 지난해 상반기 계리적 가정 변경과 투자손실 환입 등 600억원 규모의 비경상이익이 반영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작용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영업채널별로 장기보장성 상품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CSM 중심의 판매 기조를 유지하고 차별화된 상품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