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성장·고금리로 경영난 겪는 성북구 내 사회적경제기업에 융자 지원 연 0.75% 초저금리로 기업당 최대 4000만 원 융자 지원...8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 방문 접수[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저성장·고금리 여파와 내수 회복 지연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해 올 하반기 2억 5000만 원 규모의 사회투자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추진되는 성북구 사회투자기금 융자 사업은 연 0.75%의 초저금리로 지원된다. 기업당 최대 융자 한도는 4000만 원이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확대해 기존에 융자를 받아 상환 중인 기업도 이미 상환한 금액만큼 추가 융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융자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