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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선 9기 정책 제안 247건 교통·안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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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구민에게 듣습니다’ 전용 창구 12일간 운영…30‧40대 참여율 60% ‘교통‧안전’분야 제안 최다…생활밀착형 과제 구정에 적극 반영[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구민 144명으로부터 총 247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 각 제안의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해 답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구는 구정 운영 방향을 구민과 함께 설계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민선 9기, 구민에게 듣습니다’ 게시판을 운영해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버스 노선 신설과 증차, 지하보행로 설치, 송파 하남선(3호선) 둔촌오륜역 경유,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안전 지도 제작, 통학로 개선 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도시·경제 분야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 착공을 위한 행정 지원, 길동생태공원 인근 역세권 개발과 정비, 성내동 인프라 확충, 고덕로·동남로 일대 활성화와 IB 교육 국제화 특구 조성 등에 대한 요구가 많았다.
또, 관계 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민 불편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