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은 지진 발생 직후 긴급대응계획을 가동하고 피해가 집중된 초코와 바예델카우카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과 긴급 지원 수요를 파악하고 있다. 플랜은 이번 긴급대응을 통해 피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긴급 주거용 쉘터 지원, 위생키트·식수 등 생존용 인도적 물품 지급, 아동보호 및 심리사회적 지원(PSS)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도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콜롬비아 아동과 가족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모금이 본격 진행된다. 콜롬비아 지진 피해 지원 후원은 플랜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후원금은 현지 필요에 따라 긴급구호물품 지급, 임시 주거지 및 생필품 지원, 아동 심리치료 등 피해 아동과 가족의 회복을 위한 인도적 지원 사업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