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을 앞두고 국내 배터리 3사의 물량 확보 경쟁이 다시 치열해질 전망이다. 앞선 시장에서 가격 경쟁이 심화한 만큼 업계가 건의해 온 가격 하한제와 화재 안전성 등 비가격 평가 확대가 이번 입찰 기준에 반영될지가 수주전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전력거래소는 제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