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에서 물놀이 중 통나무에 튜브 터져벌레 물린 자국·상처 가득미국에서 물놀이하던 일행 3명이 사고로 숲속에 고립됐다가 72시간 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사연이 화제 되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날카로운 풀을 헤치며 수색을 이어갔고, 잠시 뒤 수풀 속에서 수영복만 입은 채 있던 세 사람을 발견했다. 이들이 가지고 있던 것은 고장 난 휴대전화 한 대와 몇 모금밖에 남지 않은 물 한 병뿐이었다. 당시 이들이 탄 튜브가 강에 떠내려온 통나무와 부딪혔고, 결국 튜브에 구멍이 나면서 물놀이를 이어갈 수 없게 됐다. 이후 일행 중 한 명이 치과 예약에 나타나지 않으면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