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46.3조원·당기순익 2.8조원부채 210.7조원, 하루이자 115억원한국전력이 올해 상반기 4조900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전력 판매량 감소와 국제 유연탄 가격 상승에 따른 연료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6% 줄었다. 한국전력은 12일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46조31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유연탄 가격이 t(톤)당 128.2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상승한 가운데 석탄발전량도 증가한 영향이다. 한전은 비상경영체계 강화와 긴축 경영 등을 통해 상반기 누적 1조4000억원의 재무개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