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화 추세의 청년층 고용 부진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고령층과 젊은 층 간 자산 격차가 확대되면서 세대 간 부(富)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졌고, 최근 5년 사이 소득 1분위(최저) 가구 중 20·30대 비중이 급증했다. 12일 공개된 청년 실업률 수치에서도 심각성이 드러난다. 국가데이터처가 이날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15∼29세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