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분석12일 경북문화관광공사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관광 통계 분석'에 따르면, 이 기간 경북을 방문한 외국인은 전년 동기 약 162만명에서 205만명으로 26.4% 급증했다. 전체 관광소비액은 체류형 숙박 및 식음료 소비 확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약 1조 3336억원에서 올해 약 1조 5488억 원으로 16% 증가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지 문경새재 세트장 AD 원본보기 아이콘내비게이션 및 이동통신 데이터 분석 결과, 전년 동기 대비 방문객이 가장 두드러지게 증가한 지역은 문경시, 경주시, 안동시였다. 특히 '콘도'와 '호텔' 등 숙박 관련 지출 비중이 전년 동기 대비 확대됐다. 특히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는 '캠핑장' 언급량이 전년 대비 700% 급증했으며, 여유로운 일정을 추구하는 '슬로우 여행'과 '가족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