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룽고 측은 라인게임즈를 지배하는 제트인터미디어글로벌(라인야후 자회사)이 주주간계약상 경업금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2023년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고 2,235억 원 규모의 소송을 냈다. 1심은 룽고 측 청구를 기각했다. 룽고 측은 1심 법원이 풋옵션 행사 요건을 지나치게 엄격하게 해석했다며 항소했다. 엔씨가 제기한 게임 저작권 침해 소송 3건에서는 법원 판단이 엇갈리고 있다. 다른 소송인 카카오게임즈 게임 '아키에이지 워' 사건에서는 엔씨가 '리니지2M' 저작권 침해와 부정경쟁방지법 위반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