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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운하 통항료 사상 최고…1년만에 16배 폭등
['메트로신문 이미옥 기자']
매트로신문
이란전쟁과 엘니뇨의 영향으로 파나마 운하 통항료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파나마 운하 주요 갑문을 통과할 수 있는 통항권 경매가는 8월 들어 평균 110만 달러(15억5700여만원)에 낙찰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16배 이상 오른 수준이다. 원자재 시장 정보기관 아구스에 따르면 최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