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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플레이트' 1차 급여 확대…중증 재생불량성 빈혈 치료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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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이식 어렵거나 공여자 없는 성인 환자, 치료 초기부터 TPO-RA 병용장준호 삼성서울병원 교수 "반응률 높이고 수혈 의존 줄여"희귀 혈액질환인 중증 재생불량성 빈혈(SAA) 환자의 치료 선택권이 넓어질 전망이다.
그동안 면역억제요법(IST)에 반응하지 않은 환자의 2차 치료제로 주로 사용되던 '로미플레이트주(성분명 로미플로스팀)'가 이달부터 처음 진단받은 환자의 1차 치료 단계에서도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을 수 있게 되면서 환자들의 비용 부담이 줄어들게 됐다.
DKSH코리아 AD 원본보기 아이콘DKSH코리아 헬스케어 사업부는 12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트롬보포이에틴 수용체 작용제(TPO-RA)인 로미플레이트의 1차 치료 급여 확대와 임상적 의미를 소개했다.
국내 TPO-RA 계열 약제 가운데 SAA 1차 치료에 급여가 적용된 첫 사례다.
AD장 교수는 "국내 SAA 1차 요법에서 임상 근거를 통해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만큼 급여 확대를 통해 새로운 표준치료가 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