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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너지, 정부 녹색펀드 연계해 아시아 데이터센터 진출…5년 O&M 계약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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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펀드 주도 자금 2080만달러와 에스에너지 자체 자금 130만달러를 합친 규모로, 원화로는 약 315억원에 해당한다.
에스에너지는 단순히 해외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운영사업까지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에스에너지는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투자 기회를 확보하는 동시에 장기간 반복적으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운영관리 사업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여기에 자체 운영관리 플랫폼인 GFOS를 결합해 단순 시공에 머무르지 않고 장기간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모델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AD에스에너지는 정부 녹색펀드와 연계한 315억원 규모 아시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5년간 연평균 약 30억원 규모의 ESG O&M 계약까지 확보하며 해외 장기 운영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