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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울산 위기·취약청년 자립 지원…장학금·1대1 멘토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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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가족돌봄·사회적 고립 등 어려움 겪는 청년 지원 장학생 5명 선정…생활비·자기계발 등에 활용 임직원이 진로·취업준비 상담…정서적 지원도[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근로복지공단이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산지역 위기·취약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장학금과 임직원 1대1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뿐 아니라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은 생활비와 자기계발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단은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위기·취약청년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박종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위기·취약청년에게는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고민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는 든든한 관계도 필요하다”며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