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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5일제 도입했더니 신규채용까지…정부, ‘워라밸+4.5’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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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정부는 올해 ‘워라밸+4.5 프로젝트’ 참여 기업이 당초 목표를 이미 넘어선 만큼 관련 예산을 확대해 실노동시간 단축을 중소기업 등으로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이행점검단’ 제8차 회의를 열고 주 4.5일제 도입 등 실노동시간 단축 우수사례와 현장 안착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 4.5일제 시행 이후 신규 인력 3명을 채용하는 데도 성공했다.
지난달 말 기준 ‘워라밸+4.5 프로젝트’를 통해 주 4.5일제 등 실노동시간을 줄인 기업은 293곳이다.
이행점검단은 노동시간 단축을 단순한 비용이 아닌 경영전략으로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인력 운영 효율화와 기술혁신을 병행해 지속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