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만성동에 31층 오피스·호텔·컨벤션 조성[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약 6000억원 규모의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조성 사업에 참여한다. 희림은 자사가 참여한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전북특별자치도가 공모한 ‘전북국제금융센터(JIFC) 등 금융타운 조성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4개 컨소시엄이 참여했으며 종합 심사 결과 오라이언자산운용 컨소시엄이 1위로 선정됐다. 전북국제금융센터 조성 사업은 정부의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를 활용해 약 6000억원 규모의 민간 자본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단지에는 금융기관과 자산운용사가 입주하는 지상 31층 규모 프라임 오피스를 중심으로 14층 규모 소호(SOHO) 오피스와 13층 규모 글로벌 브랜드 호텔, 연면적 7285㎡ 규모 국제회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