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과제 누적 사업비 438억원…산학연 컨소시엄 구성[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의 전력 효율을 높이기 위한 국책과제 수행에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추진하는 에너지 효율화 연구사업의 국책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설계·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전력 및 냉각 기술을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감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현재 서버 10만대 이상을 수용하는 창원 국방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안산 카카오 데이터센터 등 누적 13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안성 한화 제2데이터센터와 영등포 Y-eDC 데이터센터, 창원 국방 AI 데이터센터 등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