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발 공급 차질로 국내 정유사의 윤활기유 호황이 3분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2분기 정유사 실적을 끌어올린데 이어 7월에는 한국산 윤활기유 수출가격과 스프레드가 추가 상승했다. 미국향 수출도 크게 늘면서 공급 부족에 따른 반사이익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2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산 윤활기유 수출가격은 배럴당 294달러로 전월 대비 17%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