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확인됐던 북한 IT 인력의 위장취업이 정부 영역까지 침투한 정황이 드러났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토드 헤먼 미 연방수사국(FBI) 사이버역량국 부국장보는 지난달 28일 워싱턴DC에서 열린 디지털정부연구소 주최 콘퍼런스에서 연방기관에서 근무한 북한 원격 IT 인력을 최근 적발했다고 밝혔다. 헤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