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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시스, 2분기 매출 1055억·영업익 439억…첫 10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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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7%, 전 분기 대비 21% 증가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넘어섰다.
반복 매출의 기반인 글로벌 장비 판매도 북미·유럽·중남미·중동·아시아 전역에서 고르게 확대되며, 누적 판매 대수는 지난 6월 말 기준 약 4만8000대로 늘었다.
제품별로는 집속초음파(HIFU) 장비 울트라포머(국내명 슈링크)가 글로벌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연결 기준으로는 남미·일본 직영 전환 등 해외 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한 운영비용이 반영됐다.
회사는 글로벌 사업 운영과 전략, 혁신 기술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글로벌 확장 역량을 높여 중장기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