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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월째 청년고용 한파…정부, 일자리 대책 다시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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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청년 고용한파가 장기화하자 정부가 당초 발표 직전까지 준비했던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다시 보완해 조만간 내놓기로 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은 1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TF) 회의를 열고 7월 고용동향과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 등을 점검·논의했다.
정부는 당초 11일 국무회의에서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한 뒤 발표할 예정이었다.
정부는 이미 지난 6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구조혁신 관계장관회의에서 청년 일자리 정책의 큰 방향을 공개했다.
현재 정부가 검토 중인 청년 일자리 대책이 내년 예산안에 모두 반영될 경우 7조~8조원 수준으로 역대 최대에 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