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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공백 못 메운 JTBC, 변우석·박지훈 ‘치트키’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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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JTBC가 경영난으로 인한 제작 지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7년 전 방영한 구작 카드를 꺼냈다.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등이 주연한 작품으로, 지난 2019년 JTBC에서 방송돼 최종화 시청률 수도권 기준 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바 있다.
‘꽃파당’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인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첫사랑을 사수하려는 왕이 벌이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이다.
극 중 변우석은 한양 최고의 정보꾼이자 음주 가무를 사랑하는 한량 매파 ‘도준’ 역을, 박지훈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패셔니스타 막내 ‘고영수’ 역을 맡았다.
5년 만에 편성이 되는 ‘날아올라라 나비’는 미용실을 소재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지금부터라도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