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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초에 1개씩 팔린 ‘CU 치트키’, 6개월간 수십번 손질했죠”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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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멸균 우유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도 전국에 두 곳뿐이었다.
수십 차례 테스트 끝에 실제 우유를 넣는 것이 가장 맛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기존 새우탕면에 풍미를 더하기 위해 실제 새우 원물을 넣었다.
한 책임은 “라면에 원재료가 들어가는 새로운 시장을 열고 싶었다”면서 “담당자가 바뀌더라도, 세대가 바뀌더라도 오래오래 팔릴 수 있는 라면을 제대로 한번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공을 들였다”고 설명했다.
최 책임은 “소비자들이 저희보다 더 다양한 조합을 만들어내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올려주는 레시피를 계속 확인하면서 새 상품을 개발할 때 참고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