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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력·전략기술 등 17개 과제 ‘시급’…‘2045 국가전략’ 연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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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2045전략수립위원회는 인구구조 변화와 양극화, AI 전환 등 구조적인 복합 위기에 대응하고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 중장기 국가발전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 출범했다.
이날 회의는 그동안의 전문가 논의와 대국민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2045년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과 구체적인 전략을 마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경인사연은 전략적 예측 등을 토대로 2045년 한국의 미래를 ▷대전환 선도 ▷분열된 성장 ▷성취의 안주 ▷느린 퇴조 등 네 가지 시나리오로 제시했다.
혁신 측면에서는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3대 메가프로젝트를 ‘5극3특’ 국가균형발전과 결합하고, 사회 분야에서는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해 복지국가를 넘어선 새로운 사회운영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구상이다.
국민소통단은 조사 결과와 추가 자문 등을 토대로 39개 세부 대응과제를 도출·재구성한 뒤 중요성과 시급성을 가리는 조사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