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정기예금 특판 상품을 중단했던 신한은행이 올해 들어 여섯 번째 한정 판매에 나섰고, 주요 은행에서도 최고 연 3%대 후반의 예금상품이 잇달아 등장했다. 최고금리는 1차 특판 연 3.1%에서 5·6차 연 3.5%로 0.4%포인트 높아졌다. 함께 출시한 적금은 6개월 만기 기준 최고 연 8.29%, 12개월 만기는 최고 연 7.00%의 금리를 제공한다. 대표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는 연초 연 2.80%에서 지난달 연 3.20%까지 올랐다. NH저축은행은 6월 12개월 만기 특판 정기예금에 최고 연 4.50%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