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길음역 인근 공동주택 574세대 115세대는 장기전세주택…2031년 착공 목표[헤럴드경제=윤승현·김희량 기자] 서울 성북구 지하철 4호선 길음역 인근에 공동주택 574세대가 들어선다. 건축위원회는 길음역 인근 핵심 위치라는 대상지 입지 특성을 고려해 보행 환경 개선, 경관적 개방감 확보를 중점으로 심의했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지원시설(953㎡), 아동청소년놀이터(290㎡) 등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아동·청소년 놀이공간, 지역 주민을 위한 시설이 함께 들어서 주민 편의를 보장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열린 보행 공간을 확보해 개운산 근린공원, 새소리어린이공원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도록 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노후 연립주택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한편 지역 주민의 보행·청소년·생활편의도 함께 챙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