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후 상호변경 상장사 13곳 13곳 중 9곳, 1분기 영업손실 “실제 사업 경쟁력 확인 필요”최근 간판을 바꾼 상장사들이 인공지능(AI)·로봇·데이터센터·방산 등 신사업으로 잇달아 눈을 돌리고 있다. 새 간판을 단 기업들이 향하는 곳은 AI와 로봇, 데이터센터, 방산 등 최근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다. 핸디소프트에서 이름을 바꾼 폴라리스AI핸디는 AI전환(AX)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로봇·피지컬AI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나무에이엑스는 기존 클라우드 사업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와 AI 플랫폼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고, 타임엑스에이아이도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퀀텀레일은 기존 스마트카드·보안 설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양자보안과 디지털자산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