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최고경영진이 앞장서 직접 바이브 코딩 실습에 참여하는 등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내재화하면서,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AI 경쟁력은 ‘사고방식의 차이’…데이터 중심 업무 환경 구축=특히, 현대차그룹 경영진은 직접 AI 전환을 체험하고 업무에 활용하며 AX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사내 AI 플랫폼 3만 활용…업무 시간·비용 단축 성과=디지털 전환을 통해 확보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활용도 확대되고 있다. 사내 생성형 AI 플랫폼 ‘에이치 챗 프로(H Chat Pro)’가 대표적이다. 현대차그룹은 축적한 데이터 자산과 운영 경험, AI 활용 역량을 기반으로 향후 차량·로보틱스·제조 및 서비스 현장 등 물리적 세계와 AI가 결합하는 ‘피지컬 AI’ 영역까지 혁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