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인프라, ‘닥공’보다 주거안정 효과 7월 안양 동안구 생애 첫 매수 1227명 신혼부부 몰려 노·도·강 합계보다 많아 교통요지에 양호한 학군 ‘가성비’ 부각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장이 주거 안정”“전용면적 59㎡ 찾는 손님은 90% 이상이 ‘생애 최초 매수자’입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A공인중개사무소 대표)평촌신도시가 포함된 경기 안양시 동안구가 지난달 전국에서 ‘생애 첫 부동산 매수인’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동안구에서 지난달 ‘생애 첫 집’을 마련한 이들의 수는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3개구의 합을 뛰어넘었다. 1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7월 전국에서 가장 생애 첫 부동산 매수인이 많았던 지역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1227명)으로 집계됐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D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매매 최고가를 찍으면 집주인들도 임대료를 올린다”며 “상반기에 (평촌센텀퍼스트) 59㎡, 84㎡ 전세가는 4000~5000만원 정도 올라갔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