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대는 동아제약과 동국제약, 대웅제약 등 5개 제약사와 공동 기획한 더마 제품을 취급한다. 올리브영은 지난 4월 어드밴스드 더마 카테고리를 신설한 이후 ‘센트럴 명동 타운’ 매장을 시작으로 관련 제품 매대를 늘려나가고 있다. 다이소도 동화약품의 ‘후시덤’을 비롯한 더마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 더마 코스메틱은 과거 피부 질환 치료나 시술 후 관리를 위해 피부과나 약국을 중심으로 유통됐다. 더마 코스메틱은 기본 스킨케어에 비해 높은 가격에도 피부 고민이 있는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