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장과 염전의 안전·보건 작업환경 조사 결과염전, 안전·보건 점수 최하점염전의 작업환경이 전체적으로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와 고용노동부는 지방정부 등 7개 관계 기관과 함께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전국 250개 양식장과 염전의 안전·보건 작업환경을 조사한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어업분야 안전·보건 평균 점수가 1.97점(5점 척도)으로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장별로는 천해 양식은 해상 추락과 중량물 취급 취약 등이, 내수면 양식은 배합기 안전덮개 미흡, 질식 위험, 전기설비 접지 미흡 등이 나타났다. 특히 염전은 폭염, 수로·제방으로 넘어짐, 함수 저장조의 밀폐 위험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