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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되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10%p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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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실시간 속보
"민주당 전통 지지층 마음 식어""민주 세력 통합·정체성 재건必"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2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지금보다 10%포인트 이상 끌어올리고 60% 이상으로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기자들과 만나 "민감한 노동, 외교 문제는 당에서 먼저 이야기하는 게 좋지 않다"며 "정부가 주도하고 후속 조치는 당에서 레버리지, 지렛대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를 거론하며 "200조짜리 공장 4개를 신속하게 지어야 한다"면서, 반도체특별지원법을 조속히 만들어 착공으로 이어지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주장하는 주52시간제 완화 주장에 대해서는 "준수해야 한다"고 했다.
AD한편 '불법 전화방' 논란과 관련해 정 후보는 "자발적 자원봉사라고 한다면 전화에 사용한 당원명부를 어떻게 확보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본인이 만든 것인지, 누구에게 받은 것인지 밝혀져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