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대중교통비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기후동행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이에 따라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던 시민들이 기후동행패스로 전환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가 출시되는 9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는 서울시 내 이용객이 많은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AD서울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카드 전환을 미리 완료해 교통비 지원 혜택을 차질 없이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