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명 태운 여객기 이륙 직후 급강하기장 대마초 검사서 양성 반응인도 대표 항공사인 에어인디아 소속 여객기가 이륙 직후 급강하해 24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당시 조종간을 잡았던 기장에게서 대마초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 가운데 기장의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으며, 추가 확인을 위해 검체를 재분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표준 정신활성물질 검사는 비교적 중대한 여객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실시하는 절차로, 1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 추가 확인 검사가 진행된다. 사고 여객기를 운항한 기장은 2차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에어인디아는 지난 3월 끝난 2025∼2026 회계연도에 23억달러(약 3조3700억원)가 넘는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