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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조원 월가 우군 얻은 엔비디아, 삼전닉스 덩달아 웃는다[비즈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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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근 AI 반도체 시장은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막대한 투자 속에서 언제까지 이 같은 기조가 지속될 수 있냐는 우려의 시선도 공존한다.
엔비디아가 새로운 조달 플랫폼을 확보하면서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수요 우려를 덜어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최근 하이퍼스케일러를 대신해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전문으로 공급하는 네오클라우드 기업이 새롭게 떠오르고 우주 기업인 스페이스X까지 AI 컴퓨팅 강화를 선언하면서 엔비디아 AI 플랫폼 수요처가 늘어나고 있다.
엔비디아 AI 팩토리를 구축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AI 클라우드, AI 연구소에게 이 자금을 지원한다.
이런 가운데 엔비디아가 5000억달러 규모 민간 자본을 확보하면서 AI 반도체 수요에도 힘이 실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